처음 먹이는 동결건조 패티입니다.
일단 기호성은 좀 더 좋은 것 같구요.
부드러워서 먹는 게 좀 빠르다는 느낌이 있네요.
다만 다 먹고나면 입을 좀 닦아줘야 하네요ㅎㅎ
그래도 신나해서 잘 먹이고 있습니다.
이건 별도로,
처음 먹이는데, 1년 되지 않은 아이인지라 그런지,
먹기 시작했을 즈음에 소변 실수를 하더라구요.
이름 따라서 디너에 줬었거든요.
그랬더니 자면서 실례를 살짝씩 했어요.
조금 지나니까 덜 해지긴 했지만, 혹시 몰라서 아예 점심 즈음에만 급여하고 있습니다.
참고하세요~~
ps. 패티가 좀 부서져서 오는 게 처음엔 싫었거든요.
근데 좀 지나다보니
다 먹어갈 때 즈음에는 따로 부시지 않고 줘도 되어서 편하네요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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